디지털 큐브, v43 전자파 사태와 관련된 기사에서의 의문점

카테고리 없음 2006. 5. 4. 19:43
디지털 큐브, v43 전자파 사태와 관련된 기사에서의 의문점



이 글은 제닉스님의 글에서 링크된 기사를 보고서 작성하는 글이다.
기사의 일부분을 우선 살펴보면....

V43이 받은 판정은 'EMC(전자파적합성) 부적합'으로 제품에서 나온 전자파가 주변 전자 기기에 퍼져 고장이나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뜻이다.

V43 사용자들은 특히 이 전자파가 제품에 붙이는 외장형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수신기의 신호를 끊고 FM 라디오 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

판정을 내린 정통부는 PMP가 전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휴대전화 등의 기기와는 달라 전자파가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세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v43이 주변 전자기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전자기파를 발생시킨다면 그것이 왜 인체에는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TV나 컴퓨터 뿐만 아니라 전자랜지 옆에서도 FM라디오의 수신이 치명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전자랜지도 우리 인체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것인가???
저 기사에 언급한 내용의 발언을 정통부 관계자가 했다면 그 관계자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또 다시 기사를 살펴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이에 대해 디지털큐브 관계자는 "특별한 하자가 있어 전자파와 관련된 수치 등 데이터를 밝히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며 "그러나 내용을 오픈하면 관련 파문이 (뜻하지 않게) 확산될 수 있어 공개를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떤 파문이 확살될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이 또한 어떤 파문인지 확실하게 밝혀주길 바란다. (내가 생각할 때는 이런 일로 파문이 일어나는 것이라고는... 문제를 일으킨 회사의 부도 정도가 가장 큰 일일 것 같은데.... 회사가 부도를 걱정할 만큼... 그만큼 회사가 제품을 허접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근데 회사의 부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용자의 안전이 우선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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