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6. 5. 26. 03:08
여러가지 이유로 이 블로그를 운영해 왔었는데...
tistory가 생기면서 그쪽으로 옮겨가게 됐습니다.
그동안 이 곳에 연결된 링크들이 존재해서 이 블로그를 폐쇄할 수가 없어 그냥 이대로 남겨두고 떠납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십시오.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뱀발 : 혹시 몰라서 바뀔지도 모르지만 이사하는 주소를 남겨둡니다.
http://ma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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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방울

이런저런 이야기 2006. 5. 20. 10:47
2006.05.07일 촬영한 녀석입니다.
어때요? 이쁘지 않나요? ^^

어쩌다가 가끔... 이런 이쁜 사진들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카메라가 좀 좋은거면....^^;;;
좀 더 많은 사진을 찍어볼 수 있을텐데....ㅜㅜ

뭐 하여튼... 이런 정도의 사진이 가끔 나오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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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가족>... 재미있긴 했는데 끝마무리가....

미디어 보기 2006. 5. 13. 09:11
불량가족의 처음은 참 원대했던 것 같다.
약간 난해한 구성의 발단과 코믹이 어울어져서 꽤 괜찮았던 것 같다.
하지만 도중에 sbs에서 토요일에 프로그램에 대해 하는 프로그램을 보니
구성이 너무 어려워서 1~2편을 보지 않은 사람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그 뒷편부터 보고자 할 경우에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평을 받은 모양이다.
(이 비평이 있을 때 난 이 프로를 보지 않았었다.)

사실 좀 어렵긴 어려웠다. 특히 코미디 프로로 바라보면 너무 난이도가 높기는 높았다.
난 지난주부터 여기저기서 다운받아서 한 편씩 섭렵하게 됐는데....
글쎄....
중간까지는 재미있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한개 한개의 이야기가 너무 독립적으로 놀면서
엉뚱한 이야기가 되더라. 심지어는 전주와 전혀 연결되지 않는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기도 하고...ㅜㅜ
이렇게 된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된다.
1. 초기 스토리 구성은 되어 있었으나 시청자의 비평에 스토리를 급히 수정하느라고
  제대로 된 대본을 완성하지 못했다.
2. 스토리를 너무 코미디 프로로서만 인식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우스운 <부활> 정도로 만들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다들 알겠지만 <부활>은 너무 난이도가 높아서 TV에서 하는 방송만 갖고는 스토리를 따라기도 힘겨운 드라마였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호평받는 이유는 꽉 짜여진 구성과
등장인물 각각의 살아있는 개성, 연기자의 호연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불량가족>은 도중에 스토리를 수정하고, 뒷부분에서 급하게 끝내느라 여러가지 요소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나하나의 지적은 생략한다.)
이런 것은 시청자도 많이 아쉽다.
기왕 시작된 것을 끝가지 밀고 나가는 뚝심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상업방송의 기수로서 시청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질 것 같으면 가만히 놔두지 못하는 sbs의 특성인가?

ps. 그런데....
<불량가족>을 다운로드 하다 보니 공유를 막아놨더라...
뭐 그정도를 우회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니까.. 쉽게 다운받아봤지만....
왜 회사에서 동영상을 고화질로 디코딩 한 뒤에 광고를 삽입해서 공유한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지는 못하는 것일까?
보통 동영상을 받아서 보는 사람들도 수만명 정도는 된다. 그리고 그정도면 보통 수% 정도의 시청률에 해당한다.
그들은 스스로 이런 시장을 포기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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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 효순이 사건이 좁은 도로 때문에 발생했다?

투덜투덜 2006. 5. 12. 03:30
민주통신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살펴보니....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나온 대화를 인용한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문제삼은 글을 볼 수 있었다. 글의 요지는 "미선이 효순이 사건은 미군의 잘못도 있지만 주된 원인은 좁은 도로탓이었다." 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이러한 공방이 생긴 이유는 이 경기도 북부지역의 도로 여건의 취약성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럼 다시 한번 살펴보자.
경기도 북부의 경제개발 제한정책 때문에 여러가지 경기도 북부 사정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고, 도로사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기는 한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이 발생한 도로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당시의 정보들을 생각할 때 도로가 그리 넓지 못한 것은 사실일 것이다.

자 그렇다면.....
사고의 주요 원인은 좁은 도로폭이 원인일까????
우리나라에서 운전면허증 시험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내용이 있다.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무조건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이는 자동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인 보행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그 취지다.

미군의 탱크가 넓기 때문에 운전은 특히 더 주의해서 해야 했다. 만약 사고 당시가 전쟁발발사태 혹은 비상사태라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정상참작이 어느정도 될 수는 있겠다. 하지만 당시의 훈련은 일반적인 훈련이었고, 그들은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훈련을 왜 하는 것인가?)

이 부분에서는 김용한 후보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맞은 편 방향으로 차가 와서 교차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사람이 있어서 교차가 힘들다면 기다렸어야 한다.

물론 사건에 대해서 제기됐던 당시의 많은 주장들이 전혀 얼토당토 않은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민주통신 블로그의 글대로 분명하다.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것이 옳았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민주통신 블로그의 이번 주장도 전혀 얼토당토 않은 것은 매한가지다.

경기도 북부의 좁은 도로가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미선이 효순이 사건과 연결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 두 일은 본질이 전혀 다르다.

민주통신 블로그의 민주가 民主가 아닌 泯主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민주통신 블로그가 내건 슬로건처럼 "진영논리를 넘어"서는 멋진 블로그/기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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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혁 2006.05.12 10:22 Modify/Delete Reply

    의견 잘 봤습니다. 다른 의견을 전하는 것보다는.. 제 이야기를 다시한번 전하는 게 좋겠군요.

    정리하자.

    두 여중생이 압사한 사건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도로 문제 또한 원인 가운데 하나임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도로 건설이 필요하다. 도로가 넓었으면 두 여중생 사건도 없었을 것이다'는 김 후보의 발언은 주장 일반이 갖는 단순성을 감안하면 큰 무리가 없는 주장이다.

    오마이뉴스는 김문수 후보가 그 자리에서 두 여중생 사건의 모든 원인을 규명하기라도 했어야 한다는 식이다. 아니면, 김문수 후보가 미군이 두 여중생을 고의로 짓이겨서 죽였다고 말해주기를 바라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한마디로 어거지다.

    "도로 좁아 효순이·미선이가 죽었다?"는 기사는, 기본적으로 김 후보 발언의 의미가 '두 여중생의 죽음이 '오직' 도로 문제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만 가능한 기사다. 그러나 김 후보의 발언이 과연 오마이뉴스가 받아들인 그런 의미였는가? 아니다.

    위의 글을 읽고 또 이런 저런 말꼬리 잡고 늘어질 이들을 위해 미리 한마디 해두겠다.

    도로 확장 문제를 논하면서 두 여중생 사건을 꼭 예로 들어야 했을까 하는 점에 대해서는 나 역시 부정적이다. 김 후보의 발언은, 그 의도가 어디에 있건 확실히 적절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문제의 발언을 본질과는 동떨어진 방향에서 뻥튀기하고, '파장'으로 몰아가려는 작태에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 숨바꼭질 2006.05.12 13:59 신고 Modify/Delete

      이런 생각에서 왜 그런 글이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
      제가 글의 포인트를 잘못 잡았거나 님께서 글을 잘못 작성하셨거나 둘 중 한 가지네요. ^^;;;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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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왕비 조작 논쟁에 종지부?

미디어 보기 2006. 5. 10. 19:50
광개토왕비 조작 논쟁에 종지부?


역갤 블로그의 글이 올블에 링크되어 상당히 주목받은 듯 합니다.

뭐 대략 그 기사를 살펴보면.....
1883년 일본 육군 참모본부의 사카와 카게노부가 갖게 된 광개토대왕비의 탁본의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이 되어왔었는데 1881년 탁본된 것이 중국에서 발견되었으며, 이것은 1883년 탁본과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어서 더이상 논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위의 두 탁본(왼쪽이 1881년 본, 오른쪽이 1883년 본)을 가만히 살펴보면 좀 이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원본을 놓고 베껴쓴 것마냥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죠.
왼쪽 위의 바다해(海)자만 좋고 보더라도 삼수변의 점이 찍힌 위치뿐만 아니라 글자의 각도나 모양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비석이 울퉁불퉁하여 찍을때마다 약간씩 달라진다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납득할 수준은 아닙니다.

역갤 블로그에 붙은 댓글을 살펴보면 다르다고 한 분에게 어떤 분께서 안과에 가 보라고 말씀하신 익명의 x가 계시는데. 제가 볼때는 안과 말씀하신 분이 안과에 가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기사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들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몇 년전 이 기사가 국내에서도 약간 다뤄졌었는데, 당시에 글자체가 다른 문제도 있었지만 1881년이란 년도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등등도 불명확한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이런 기사 소식을 이렇게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올리는 것은..... 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요. ^^;

추가 : 2006.05.09
신문기사를 살펴보니 위의 두 이미지는 실제 탁본은 아니고, 탁본자가 비문을 해석해서 비슷하게 옮겨놓은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 발견된 탁본을 살펴보면 묽은 묵으로 두들겨서 떴기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몇몇 글자들의 경우 해독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뒤에 일본인들이 뜬 탁본에는 뚜렷하게 보이는 점을 생각하고, 탁본방법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탁본들에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기 힘듭니다. ^^;;;;

결국 위의 기사는 낚시기사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결론이지요.
논란은 전혀 변화없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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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사회가 되어도 정보격차는 줄어들지 않는다.

이런저런 이야기 2006. 5. 8. 08:43
정보화 사회가 되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전달되어
그 격차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아주 오래전부터 들어왔었다.

하지만 정보화 사회가 되어 일반인이 정보의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열리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정보격차가 줄어들수는 없을거라고 생각된다.
정보로 접근하는 관문이 여전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살펴봐도 방문자들의 특성은
화이트칼라 이상의 계층의 생활패턴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정보처리매체들의 통계분석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인 중류와 하류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컴퓨터를 활용할 기술을 배우는 1년여의 시간을 투자할만한 기회가 아직까지는 별로 없다.
블랙칼라에게는 역시나 컴퓨터 모니터만 들여다보는 시간을 내는 것도
무척이나 사치에 해당한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배운다고는 하지만......
중류와 하류를 형성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체계적이고 쓸모있는
컴퓨터의 활용수단을 배우기는 무척 힘든것이 현실이다.
정보화 사회에서도 정보는 각 개인의 머리로 처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화 사회 이전의 사람의 성장과정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정보화 사회는 정보가 일반대중에게 전파되는 사회이기보다는
정보를 접촉하여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 폭이 증가하는 사회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그러나 정보화사회에 기대를 할만한 것은.....
옛날에는 극소수의 특권측을 위해서 정보를 생산하던 많은 사람들이
대중을 위한 참여를 점차 하게 되어간다는 것이다.
그것이 물론 아직 문턱때문에 대중에게 접근해 가지는 못하지만...

머잖아서....
지금처럼 긴 학습시간을 거치지 않아도 컴퓨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일일히 정보의 가치를 판단해서 받아들여야 하는 현재의 정보화체계는.....
접근문턱을 없애지 못하게 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계속 작용할 것이다.


PS.
블로그만 하더라도 내가 컴퓨터를 배울 때는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편해진.....
툴이지 않던가.....
물론 일부 문제(RSS와 Trackback) 때문에 접근문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뭐 하여튼.....
머잖아서 이런 정도의 문턱은 사라질 날이 오지 않을까?
Trackback 1258 : Comment
  1. Arborday 2006.05.08 08:58 Modify/Delete Reply

    아무리 정보를 습득하기가 쉬워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개인은 몇 가지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기하급수적인 정보의 홍수(사실 정보라는건 자신에게 정리되기 전까지는 쓰레기와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정보의 신뢰성과 정보의 정리는 여전히 어려운 일로 남을 것이고, 역시 전문가들이 이를 분류하고 인건비를 받는 형식 - 즉, 가치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PPV(pay per view)의 형태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정보 같은 것처럼 말이죠. 앞으로는 그럴거에요. 물론 무료정보의 전반적 수준도 높아지겠지만, 정보격차가 줄어든다는 건 정보사회에 대한 너무나도 낙관적인 해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숨바꼭질 2006.05.08 09: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동의합니다.
    물론 정보격차가 조금은 줄어들지도 모르겠지만.... 눈에띄게 줄어든다는 기대는 지나친 낙관이겠지요.^^;

    전 전문가나 대중에 의해 생산된 정보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에 의해서 분류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물론 이 분류를 할 정도의 수준이면 또 상류층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3. TimeSpace137 2006.05.08 10:18 Modify/Delete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정보화 기술에 의지하는 '기술결정론'적 시각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트랙백하였습니다. 트랙백을 두 개 전송하려다가 하나만 전송합니다. 전송하지 않은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정보접근성의 변화와 의미
    http://www.timespace137.org/blog/index.php?pl=107&ct1=19&ct2=8

    • 숨바꼭질 2006.05.08 14:07 신고 Modify/Delete

      댓글과 첫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
      여전히 좋은 글들 많이 작성하시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제 본 블로그가 아니라서 대충 생각되는대로 끄적여본 수준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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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맞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맞지 않는다.

투덜투덜 2006. 5. 7. 10:35

소설이나 영화같은 곳에서는...
처음엔 아니다 싶었던 사람이 격어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지만....

현실에서는...
첫눈에 이 사람은 호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영원히 비호감으로 남을 사람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이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거의 전적으로 옳다.
그것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의해서 계속 연결된다 하더라도....
아니다 싶었을 때는 그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것이 낫다.

이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Trackback 1227 : Comment
  1. 달냥이 2006.05.07 13: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금까지 제가 만나왔던 사람들을 떠올려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직감이랄까, 그 무언가가 작동을 해서 나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을 순식간에 구분해내더군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첫 인상, 첫 느낌이 아주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게 편견일까요?

    • 숨바꼭질 2006.05.07 15:59 신고 Modify/Delete

      첫느낌도 두 가지의 의미가 있어서 정확한 의미는 좀 더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글은 아직 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한 것이구요.

      하지만 저도 달냥이님처럼 그런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이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꼭 편견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_-

  2. 히히 2011.02.17 01:07 Modify/Delete Reply

    정말 공감입니다..
    첫눈에 안좋은 사람은 말년이 안좋더군요..
    뭐랄까...
    딱 처음에 삘이 꽃인 사람은 뭔가 저랑 되게 잘맞고 비슷했습니다. 근데 처음에 비호감인 인상인 사람은 말하다보면 잘맞을 수 있으나, 그렇게 크게 뭔가 와닿지는 않고 늘 고만고만하게 지내요.. 그러다가 나중에 대게는.. 뭐 잘맞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틀어지더라고요.. 뭔가 싸움이 크게 나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친구도 처음에 호감가는 사람은 끝까지 좋고, 문안하게 잘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3. chan8263 2019.06.18 15:47 신고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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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hit 기념 포스팅

카테고리 없음 2006. 5. 7. 08:21
사실 1000 hit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 되는 것이고...
이 블로그에서도 이 글을 올리기 전에는 22개의 글만 덩그러니 올라가 있을 뿐이다.
또 블로그를 개설한 것도 겨우 보름이 조금 넘는 수준.....
정말 별볼일없는 블로그에 너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00명은 어제 넘었습니다. 어제 새벽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방문객이야... 항상 들쑥날쑥... 글다운 글도 없다보니 ^^;;;;


리퍼러를 살펴보니 올블로그가 압도적!!!
뭐 그럴수밖에 없겠죠. 메타에는 올블에만 가입되어 있으니까요. ^^;

그 외에는 제가 트랙백 했던 몇몇 블로그를 통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계셨고,
신기한 것은 네이버와 하나포스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신 분이 계시더군요. ^^;;;;

올블을 통해서 네이버나 하나포스에 검색된 것도 아니니... 정말 신기하네요.
어떻게 알고 제 블로그를 검색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별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1000명이 넘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s. 미디어몹이나 블로그코리아에 등록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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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항상 외롭다.

투덜투덜 2006. 5. 7. 07:48
항상 1등을 하는 사람들은 행복한가?
물론 행복할수도 있다.
그런데 1등의 등 뒤에는 무척 큰 부담이 존재하는 것 같다.
항상 1등을 하던 사람들은 어쩌다 1등을 놓치면
위기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편안함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반면 2등을 하던 사람들이 어쩌다 1등에 올라서면
1등의 중압감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2등은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갈 필요도 없고,
1등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마치 소트트랙에서 2등하던 사람들이
코너를 돌때 두 가지 방향중 한 가지를 택해서 뛰처나갈 선택권의 자유를 갖고 있는 반면
1등은 그 모든 것을 막기 위해서 해야 할 자유가 전혀 없다.

뭐.... 오직 앞을 향해 더 빨리 가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앞을 향해 더 빨리 나가는 것은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된다.
그래서 1등은 계속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2등을 압도하기보다는
2등에 조금 앞서서 2등이 치고 나오지 못할만큼의 전략상의 우위를 점해야 한다.

그래서 1등은 항상 2등의 동태를 살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항상 다른 적들을 양산하게 된다.
적을 양산하게 되니까.... 결국 1등은 외로워진다.

그런데 1등은 꼭 적을 양산하지 않더라도 ..... 외롭다.
1등을 지키려고 하지 않더라도 외롭다.
항상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
위치에 따른 고독감이 밀려들기 때문이다.

1등이 좋아보이나?
좋은 점도 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따르기 때문에 꼭 좋은 것만도 아니다.

단순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만을 살펴봐도...
소위 메이저 블로그라 불리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항상 외로움을 탈 수밖에 없다.
그들도 수많은 방문자들과 항상 싸움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Trackback 1232 : Comment
  1. Din_ 2006.05.08 18:46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일단 1등을 해 보구 생각해 볼래요 ㅡㅡ^

    • 숨바꼭질 2006.05.08 23:18 신고 Modify/Delete

      그렇게 하세요.
      1등을 해보지 않는다면... 또한 그 느낌도 있을 수 없으니까..
      발전에도 한계가 존재할 것입니다.
      해볼만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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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기사일까??

미디어 보기 2006. 5. 6. 20:26

http://blog.daum.net/annehappy/2155232?_top_blogtop=popularnews20

다음의 한 블로거 기자단에 속한 분이 쓴 포스트다.
아마도 학원을 운영하나보다. (글의 분위기나 중간에 씌여진 말들로 추정..)

그리고 그의 말에 일리가 있다. 학원강사들이 사실 학교 교사보다 실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열정이나 바른 교육관 등은 제외하고 생각하자.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고....
그들이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는데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사교육이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할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공교육도 그런 면모가 있지만....
사교육이 활성화 될수록 우리나라 아이들의 사고는 획일화 되어가는 척도가 될 것이다.

그런데 저 글에서 하는 말은 .... 뭐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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